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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매씨] WWDC2013 현장, 새로운 iOS7, OS X의 배너로 추정되는 사진

프매씨 2013. 6. 8. 12:46

 

 

드디어, 새로운 iOS7 배너와 OS X 배너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

 

키워드

아이폰, 아이팟, OSX, 맥, iOS, iOS7, 배너, 추정, 루머, 사진, 애플, Apple, IT, 모바일, 스마트폰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6월 11일 새벽 2시에 시작하는, WWDC2013은 모든 iOS유저가 관심을 모우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의 iOS 스타일에서 iOS7에서는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준다는 소식때문인데요? iOS와 OS X의 구분점이 없어진다는 소식도 많습니다.

 

WWDC2013의 장소인 모스콘 센터에서 새로운 iOS7 그리고 Mac OS X의 배너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제일 먼저 보신 사진은 '모스콘 센터'에서 WWDC2013을 준비하고 있는 현장의 사진 입니다.

 

 

본 포스팅의 사진 출처는 맥스토리즈와 9to5mac 임을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iOS7로 배너로 추정되는 배너

[달랑 숫자만? 심플한 배경]

 

저 배너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저 같은 경우는 심플하다고 느껴지는데요. 배너에 쓰인 폰트는 'Helvetica Neue Ultra Light' 이라고 합니다.

 

iOS7은 여러 유저에게 관심이 몰려있는 상태 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iOS는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디자인 이였다고 하면,

이번에는 다른 모티브의 디자인이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iOS의 단점인 폐쇠성을 개발자에게 많은 API를 제공해 풀려고 한다고 합니다.

 

숫자 '7' 에 있는 색들이 무슨 의미를 할지 WWDC2013 키노트에서 알 수 있겠죠?

 

 

 

iOS에 이은 OS X 배너로 추정되는 배너

[iOS와 비슷한 컨셉, OS X 또한 한글자…]

 

Windows OS 뒤를 이어 달리고 있는 Mac OS X는 애플의 유일한 OS죠. OS X또한 iOS와 동일한 폰트를 사용 중 이며, 단 한글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OS X와 iOS의 차이를 줄일려고 하는 모습을 배너를 통해 알 수 있겠네요.

 

'X' 글자 뒤에 있는 풍경은 '파도' 입니다. 파도는 또 무슨 의미를 할지 궁금하군요…

 

 

 

기대 되는 WWDC2013 어서 다가왔으면…!

 

새로운 애플의 제품의 출시가 기대되는 WWDC2013!

배너를 보고 추정하자면, iOS와 OS X의 차이점을 최소화 하려고 하는 애플의 노력이 보입니다.

 

WWDC2013은 한국 시각을 기준으로 6월 11일 새벽 2시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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