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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지만, 강력한 이어폰 FIX XE-301 본문
단돈 2만원으로 그 이상의 성능을 경험하자……! FIX XE-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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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스마트폰 이어폰, FIX XE-301, 앱스토리, 앱토커머스, 리뷰
아이폰5를 사면서 구성품에 있는 EarPod(이어팟)이 단선되면서, 새로운 이어폰을 찾고 있는 가운데 제가 서포터즈를 하고 있는 앱스토리에서 'FIX XE-301'을 50% 세일을 한다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1+1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마침 부모님도 이어폰이 고장 나셔서 드릴 겸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을 보시기에 앞서, 제가 사진을 찍는 기술이 전혀 없기 때문에 사진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사실, 이어폰 1개에 만원!』
가격은 50% 세일해서 2만원이고, 1+1 이기 때문에 사실 이어폰 한 개에 만원 입니다.
'칼국수'라고 불리는 플랫코드를 사용하고 있고, 3차 단선 방지가 되어있어 줄 꼬임과 단선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추가로, 마이크와 재생과 정지를 할 수 있는 버튼도 있답니다~
『그럼, 직접 상품을 봐보자!』
색상은 블랙과 레드를 선택했습니다. 이어폰 박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사이즈의 이어폰 마개가 보이네요.
제가 이어폰을 주문했을 때 꽤 밀려있어서 늦게 도착했는데요?
추가로 이어폰을 정리할 수 있는 '줄 감개'가 같이 추가로 왔네요.
아래는 화면을 닦을 수 있도록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은근히 편하더라고요!
블랙 색상은 부모님께 드리고, 레드 색상을 뜯어서 찍어보았습니다.
간단히, 본 제품인 이어폰과 다른 2가지 크기인 이어폰 마개가 아래에 들어있습니다.
분실하기 쉬울 것 같아서 따로 안경 통에 넣어두었네요.
『FIX EX-301 사용해본 소감』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던, '언젠가의 편지'를 XE-301 로 들어보았습니다.
사실, EarPod은 인이어가 아니라서, 처음에는 인이어가 적응안됬지만 계속 사용해보니 차츰 적응이 되었습니다.
음질은 Apple의 EarPod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약간 배경음(베이스, 기타)이 잘 들리지 않더라고요.
한국 가요를 듣기에는 좋은 이어폰 같지만, 클래식이나 BGM, 뉴에이지를 듣기에는 약간 버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가격이 적당한 이어폰이지만, 그 이상 값을 하는 XE-301』
1만원 밖에 안 하는 이어폰이지만, 4~5만원 성능을 가진 이어폰이네요.
'칼국수'라고 불리는 선을 채택해서 선이 잘 안 꼬여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이어폰 리뷰는 처음이라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간단한 FIX XE-301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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