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매씨]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는 무서운 러닝 게임 ‘검은복도’

 

 

여름의 더위를 잊어버리게 하는 러닝 공포 게임 '검은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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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매씨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다시 뵙네요! 여름 중에 올해가 가장 더운 것 같네요.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잊어버리게 하는 공포 게임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검은 복도' 입니다. 탬플런과 비슷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공포 러닝 게임인데요? 조작이 매우 간단하며, 이어폰을 끼고 즐기면 더욱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 그럼, 간단하게 '검은복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시작부터 무서운 분위기….!』

 

 

시작과 동시에 소리와 화면으로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과거에 어떠한 실수로 일어난 현상이 공포를 가져오는 것 같네요.

 

'그때의 일들이 이러한 결과가 될 줄은 몰랐다……"

 

더 많은 공포심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플레이 이전에 이어폰을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탬플런과 비슷하게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

 

 

주인공인 여고생이 캐릭터로 되어 뛰기 시작 합니다.

탬플런과 비슷한 방식으로 장애물을 피하며, 길을 따라다니는 간단한 게임 입니다.

 

[길을 따라가고, 장애물을 피하면서 코인을 모우는 것이 목표!]

 

조작은 한 개의 손가락과 스마트폰을 기울이면 끝!

길을 따라가 좌우로 이동하고, 중간에 나오는 장애물을 피하는 간단한 게임 입니다.

 

 

게임의 배경이 '학교' 이라서 그런지 퀄리티 있게, 비상구와 소화전이 보이네요…!

 

 

『아이템을 사용하여 더욱 높은 점수를 노릴 수 있다!』

 

 

직접 모운 소울을 사용하여, 강화 또는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기도 하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소울을 모우셔서 현재의 캐릭터 말고도 다른 캐릭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포를 느끼면서 재미있는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검은복도'』

 

더운 여름에 더위를 싹 잊게 해주는 '검은복도'!

간단한 조작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인 것 같습니다.

 

미니게임을 찾으신다면 '검은복도' 어떠한가요?

 

더 많은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arkCorridorOfficial)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