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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프매씨의 Smart Box 2013년을 돌아보며… 하루하루가 기뻤던 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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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프매씨의 Smart Box 2013년을 돌아보며… 하루하루가 기뻤던 날

프매씨 2013. 12. 1. 18:38

 

'프매씨의 Smart Box' 1년을 되돌아 보며..

 

 

안녕하세요, 프매씨 입니다. 오늘은 2013년 12월 1일 이죠…. 곧 있으면 2014년이 되면서 저는 나이를 먹게 되고 대학을 슬슬 준비할 시기가 다가오고, 제 블로그는 3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사실 상 블로그는 5년 전에 만들었지만, 지금처럼 목표를 가지고 운영한 날은 계산 하자면 2년도 될까 말까 합니다. 그 만큼 쉬었다가 했다가를 반복했었고, 이렇게 열심히 하여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약 3년간 운영하며 처음으로 서포터즈가 되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013년에 총 2개의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하나는 모바일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앱스토리' 앱토커머스라고도 하죠. 다른 하나는 모바일 악세사리, 사운드 주변기기를 전시하는 'KITAS'의 서포터즈가 되었고 두 개 모두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한 해에 2개의 서포터즈가 되어 기쁘네요. 앱스토리에서는 모바일 액세서리를 지원 받아 리뷰 하였으며, 앱스토리 잡지도 2번 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 KITAS에서는 전시회가 열리기 전까지 여러 체험단을 진행 해 직접 많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고, 2013년 12월 중반에 열리는 전시회가 정말 기대되며,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방문하는 게 너무 기대됩니다. 내년에도 여러 서포터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마 이 순간이 가장 기뻤던 것 같습니다.

 

 

『다음뷰에서는 아쉽지만, 다음 메인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하면 거의 사용하는 '다음뷰'. 프매씨의 Smart Box 에서는 한 해에 약 180개의 포스팅을 다음뷰에 발행 하였으며, 트위터, 올포스트 등 여러 포털 사이트에 송고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다음뷰에 PICK 되거나 베스트 글이 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꼭 제 포스팅이 PICK 되거나 베스트가 되자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반면, 다음뷰에서는 채택되지 못했지만 다음 메인 화면에서 제 글이 채택되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다음 포털 사이트 메인에 실렸던 포스팅 들』

 

모바일 게임인 '스톤에이지 모바일'

 

모바일 게임 '몬스터 팡팡'

 

다음 모바일 게임 메인 화면 그리고 다음 메인 화면에서 모바일 게임 '다음야구감독'

 

 

모바일 게임 '신데렐라 나인'

 

모바일 게임을 리뷰 한 포스팅이 주로 많이 실렸습니다. 제 블로그 조회수가 늘어서 기쁘기 보다, 제가 직접 작성한 포스팅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되고 보여진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1년동안 운영하면서 성장한 것이 다음과 다음뷰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직접 작성하는 제품 리뷰가 다음뷰에서 PICK 됬으면 좋겠네요…!

 

이제 Smart Box에 2013년 동안 얼마나 다양한 분들이 다녀가셨는지 보여드릴 차례네요.

 

『2013년에는 11월까지 약 21만명이 다녀갔습니다.』

 

 

Smart Box에 2013년 동안 약 21만명이 다녀가셨고, 2013년 11월에 총 방문자 수 5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1월부터 살펴보시면 방문자 수가 점점 평균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네요. 중간에 뚝 떨어진 것은 시험기간이라 쉬었더니, 방문자 수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ㅠ_ㅠ.

 

 

2013년 하루 방문자 최고 수는 6월 11일 '5311'명 입니다. 애플 WWDC2013이 개최된 날이며, iOS7이 최초로 공개되는 날이죠. 모든 애플유저들이 열광한 날이며 저 또한 정말 기대했던 날이였습니다. 관련 포스팅을 작성했더니 급격히 느는 조회수를 보고 놀랐었습니다 -_-;;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내년 목표는 하루 평균 2000명을 도달하는 것이 저의 목표 이네요.

 

『2014년을 바라보며….』

2013년 1년동안 운영하면서 저는 글 쓰는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사진을 찍는 기술 또한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것 같네요. 2014년에는 2013년 보다 더 나은 사진을 찍어 많은 분들에게 제 리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 사진 실력이 아직 뛰어나지 않아 아직도 전해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네요. 2014년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목표가 있습니다.

 

 

하루 평균 조회수 2000명 이상 넘기!

다음뷰에 PICK 되거나 베스트 글이 되기!

다음뷰에 한 해동안 200개 이상의 포스팅을 발행하기!

서포터즈 4건 이상 되기!

베스트 리뷰어가 되기!

거짓이 없는 사실적인 리뷰만 쓰기!

취미 위주인 포스팅 쓰기!

 

 

제 실력에 너무나 크고 많은 목표인 것 같지만 꼭 이루고 싶습니다. 아마도 저 위 목표를 다 이루면 파워블로거가 다음이 목표가 되겠죠..? 2014년에는 위 목표를 꼭 이루고 저만의 스타일로 알려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나다. 프매씨 이였습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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