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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 헬퍼 유저를 방관한 사실이 드러나.. 신뢰 상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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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 헬퍼 유저를 방관한 사실이 드러나.. 신뢰 상실

프매씨 2016. 3. 28. 19:22

 

가장 큰 리그오브레전드 커뮤니티 사이트 '인벤'에서 시작된 사건… 뭐가 문제인가?

 

안녕하세요, 프매씨 입니다. 오늘은 조금 진지한 주제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가장 크다고 알려진 라이엇 사의 '리그오브레전드'의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인벤'에서 3월 26일 저녁에 한 유저의 글로부터 사건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이 사건은 추후의 리그오브레전드를 개발을 했고, 운영을 하고있는 라이엇의 신뢰가 크게 달려있고, 이미 라이엇은 많은 유저로부터 신뢰를 잃고있는 상황이라 더욱 중요하죠.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이제 롤은 망할것이다." 라고하고 있지만, 자신은 왜 이러는지 모른다면 지금부터 요약해드리는 내용을 잘 정독하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이 글을 작성하는 본인(프매씨)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이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알려지기 전에, 북미 서버에서 시즌1 부터 즐기던 소환사 유저 입니다. 지금까지 약 6년간 해왔기 때문에 수 많은 돈을 들여 스킨들을 사왔고, 애정이 깊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터진 이유로 정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인벤의 한 유저의 글로부터…』

[리그오브레전드 미허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모습(이하 헬퍼)]

 

이 논란은 3월 26일 저녁 7시경에 작상된 인벤의 게시글에 의해 시작됩니다. 게시글의 제목은 '롤헬퍼의 진실, 라이엇코리아는 핵을 방관했다.'이며, 구리구리딸님의 게시물 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1776) 해당 게시물은 글쓴이가 라이엇에게 헬퍼라고 불리는 외부 프로그램에 대한 신고를 2년에 걸처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않는 라이엇에 대해 비판하는 글 입니다.

 

 

2014년에 처음으로 헬퍼를 판매하는 네이버 카페를 발견하여, 리그오브레전드에 있는 1:1문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고하였지만, 3개월이 지나도 처리 되지 않았습니다. 글쓴이는 화가나 헬퍼에 대한 설명을 적었고, 실제 개인정보를 포함한 내용을 적어 신고를 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상정보를 보내고 나서야 라이엇 코리아는 2014년 6월경 실제로 핵 판매자들과 연락을 했었다고 합니다.

글쓴이(구리구리딸)님은 헬퍼를 판매하는 판매자와 실제로 친분이 있으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줄이자면, "스파이"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 게시물을 쓴 이상 글쓴이는 배수진을 치신 것과 다음이 없으며 법적 대응을 각오하시고, 글을 쓴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신고 내용이 포토샵을 통해 조작된 내용이 아닌지 의심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가 다음으로 내세운 증거는 이 신고 내용을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고한 날짜인 6월 9일, 라이엇코리아측에서 만나고자 한 날짜는 6월 17일로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실제로 핵을 판매하는 판매자와 친분이 있기에 어떠한 이야기를 나눴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라이엇와 판매자가 나눈 이야기 요약본]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라이엇은 헬퍼라고 불리는 비인가 프로그램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처피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도 올라갈 소환사는 올라간다"…. 이 말은 우리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며, 실제로 게임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지 다들 아실겁니다. 하지만 라이엇은 또 다른 거짓을 합니다.

 

 

본 내용에서는 비인가 프로그램 배포자를 화사에 부르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언급합니다. 판매자들이 만났던 CS팀 중에 'GM렝가'라고 불리였던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위 사실들은 거짓말이 되는 걸까요? 하지만 여기서 한국 커뮤니티 부분을 담당하시는 'Roit룬테라'님의 공식 발언을 보시면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Roit룬테라는 핵 판매자와 만난 것은 사실임을 알려주었고, 위 1:1문의에서 보았던 내용들은 거의 사실임을 증명해줍니다. 이렇게 글쓴이는 수많은 증거를 내세우며, 거짓같은 이야기를 사실임을 밝혀주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충격적인 사실들..』

처음으로 글쓴이가 신고하였던 카페는 폐쇠하는데 최소 3개월 이상이 걸렸습니다. 인벤에 작성된 공식입장을 살펴보자면, 해당 카페는 "폐쇄 유도"를 통해 직접 폐쇠하였다고 합니다. 네이버 카페는 저작권 법을 위반하거나 타 법을 위반하는 카페는 직접 네이버에 신고를 한다면, 처리를 하는 데에 몇 개월씩이나 걸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첫번째로 유저가 어이없는 점이죠.

두번째로 여기서 라이엇은 또 거짓말을 했습니다. 카페는 폐쇠유도를 통해 카페 매니저가 직접 폐쇠를 진행하였다고 하지만, 실제로 해당 카페는 '블라인드'를 당하여 삭제된 것이 아니라 아직 주소와 카페가 살아있다는 점 입니다. (네이버 카페가 블라인드를 당할 경우 해당 카페에 가입하였던 유저, 유저들의 게시물들은 유지됩니다.)

 

 

 

위 사진은 앞서 말씀드렸던 라이엇에 방문하였던 판매자 입니다. 판매자는 당시 고등학생이였고, 라이엇은 나이를 보아 법적인 처벌을 가하지 않는다고 말하였고, 라이엇은 앞으로도 유저에게 법적인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고 확실히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유저는 또 이 사실에 대해 화가났습니다. 도더체 왜 MKlol이라는 비인가 프로그램은 빠르게 해결하고 유저들을 영구정지 시켰으면서, 헬퍼 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빠르게 해결하지 않고, 실제로 회사의 신뢰를 위협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다스리지 않나요?

이 글을 작성하는 저는 아마도 MKlol은 당시 불법으로 스킨을 원하는 것을 사용할 수 있어, 스킨 판매량에 위협을 느껴서 빠르게 해결했겠죠. 하지만, 롤 헬퍼는 라이엇의 주장대로 따르자면, 올라갈 유저들은 올라갈 수 있고, 직접적인 수입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서 해결하지 않았나요? 말이 안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라이엇 코리아는 미래를 바라보는 신뢰 대신에, 먼저 앞만 바라보는 "수익"을 선택하였나요? 당장 IT 기업인 애플을 바라보면, FBI에게 개인 정보를 넘기지 않으며, 회사의 신뢰도를 챙기는 것을 보면 느껴지는 점이 없으신가요?

 

 

『이 글을 본 소환사들은 매우 화가 났다…』

 

위 글을 본 인벤 유저들은 매우 화가났고, 갑자기 수 많은 증언들이 잇따라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의 실시간 유저 정보 게시판은 난리가 났으며, 현재는 게시글이 정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저 또한 해당 게시판에 제가 겪었던 "라이엇의 방관" 사실에 대해 글을 적었습니다.

 

(게시글 주소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1788)

 

먼저, 저의 사연을 다시 이 글에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사이트는 카카오(다음)이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입니다. 저는 우연히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메인에 '리그오브레전드 랭크게임 대리'라는 글을 보고 1:1문의를 통해 즉시 신고하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싶히,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친구끼리 아이디를 교환하여 게임하는 것 조차 대리게임이라고 취급하여 몇 일간의 계정 정지를 당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런 게임인데, 돈을 주고 랭크를 올려준다는 글을 본 저는 당연히 신고하였죠. 신고를 처음으로 했던 날은 2014년 7월 6일경이며, 당시 대리게임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던 시절입니다.

 

 

저는 해당 블로그의 주소를 남겨 신고하였지만, 돌아오는 것은 "매크로 답변" 입니다. 한국 유저들이 고겍센터에 문의하면 가장 돌려받기 싫어하는 답변 중 하나입니다. 처리했거니 했지만, 다시 해당 블로그에 들어가니 아직도 살아있던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신고했죠.

 

 

7월에서 12월이 됬으니깐…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혹시 몰라 더욱 자세한 포스팅 주소를 남겨 신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돌아오는 것은 매크로 답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어이없는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외부 인터넷 사이트, 카페, SNS 경우 법적 효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 당시 저는 이 글을 보고 회사가 타 회사에 저작권과 이익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됬습니다. 당장 네이버, 다음 카페만 해도 일반 유저가 신고해도 처리를 해주는데… 법적 효력이 없다는 이 왈왈소리는 뭐죠? 어이없는 점은 또 있습니다.

 

"역시 바로 제재하려면 클라이언트에서의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아~ 그래서 대리게임 유저를 그렇게 못잡는거군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 유저가 심증도 아닌 직접적인 물증을 직접 제시해줘도 이건 필요없다고 하고 무시합니다. 이게 라이엇 코리아의 현실 입니다. 물론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인 2016년 3월 28일에도 해당 블로거는 정지되지 않았고, 아직 살아있습니다. 제대로 방관하시는군요.

 

 

네, 네이버를 검색해도 블로그를 처리하기 이전에 할 일이 많아보입니다. 대리게임 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가 PC방에서 헬퍼를 사용하는 유저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신고해도, 처리 되지 않는 사례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1792)

 

위 사진들을 보조 설명해드리자면, 헬퍼는 .net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Github에서 공개되고 있는 오픈소스들을 사용하거나 실제로 Github에서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마지막 사진은 헬퍼를 사용하며 렝가를 플레이하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큰 물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라이엇에서는 아직도 처리를 안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1794)

 

이에 이어 한 유저는 실제로 대검찰청과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 제 22조 위반으로 신고를 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어떻게 된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오히려 라이엇코리아에서 법적인 책임을 지어야 하는 참 신기한 사태가 벌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한 라이엇코리아 그리고 라이엇 본사(미국)』

첫 게시물이 올라온지 약 20시간 이후에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글을 작성하였고, 잇따라 라이엇 게임즈 한국 매니저인 미국 대표가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게시글 주소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1801)

 

하지만, 이 글은 이 큰 산불을 더욱 키워만 갔습니다. 유저들은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내세웠지만, 한국 대표라는 사람은 오로직 글로만 승부하려고 합니다. 만약 여기가 법정이라면 유저는 100% 승리합니다. 너무 늦었다는 것이죠. 이어서 미국 대표 글도 살펴보면…

 

 

라이엇에서는 대한민국을 따로 관리하는 매니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Woody Rhee' 입니다. 위 내용은 사실 한국 대표가 이야기 한 내용과 다른 점을 찾을 수 없었으며, 문법적인 뉘앙스만 다른 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것들을 보면 라이엇 코리아 뿐만 아니라, 라이엇 본사인 미국에서도 방관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라이엇은 어떻게 처리할 것 인가…』

(사진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3939)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플레이어 간담회가 라이엇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마 전문적인 블로거들이 참석을 따로 하겠죠. 라이엇은 이 기회를 삼아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현재 어떻게 일이 처리되고 있는지 정확한 증거를 내세우며 주장해야만 합니다. 현재 한 명의 유저와 라이엇 코리아가 시작한 싸움이 거대해져, 모든 플레이어와 라이엇 본사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라이엇에게 이렇게 알리고 싶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 하는 소환사들은 현재 대리게임, 비인가 프로그램(헬퍼)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니다.

왜, 유저들이 직접 나서 신고할 때 뿌리를 뽑지 않고 이 사태가 발생하게 방관하였는가.

왜, MKlol 이라는 비인가 프로그램이 빠르게 처리가 됬을 때 처럼하지 않고 왜 현재의 헬퍼는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는가.

왜, 대놓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들은 처리 하지 않는가?

왜, 정확한 증거들을 내세워 주장하지 않는건가?

 

할 말, 물어보고 싶은 말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의 운영이 참 맘에 안드는군요. 혼자 앞서나가서 그러는건가요? 경쟁 상대가 나타나야 정신을 차리실려나요? 라이엇, 지금은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라이엇에 대해 알 수 있게 글을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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