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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제작 후 첫 작품! – '눈꽃 여왕"느낌의 피규어 열심히 만든 3D프린터로 첫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전에 물론 많은 것들을 프린트 했었지만, 정교한 것은 아직 만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작품을 만들고자 이미 3D 디자인이 된 파일을 찾고 찾다 보니 '눈꽃 여왕' 느낌이 나는 피규어가 있어서 프린트 해보았습니다. 그 이전에! 하츠네 미쿠를 프린트 했었는데요? 『그전에 하츠네 미쿠를 프린트 했었지만..』 사실 이전에 보컬로이드로 유명한 '하츠네 미쿠'를 프린트 하기로 했었습니다. 파랑색이 서포트라는 받침대인데 엄청나게 쌓는군요.. 프린트 30분 경과, 아직도 서포트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면 다리를 쌓고 있네요! 프린트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아직 서포트를 제거하지 않아서 눈에 잘 보..
3D프린터 제작기 – 드디어 완성된 휴대용(포터블) 3D프린터 오랜 시간 전에 3D프린터를 제작하고 있다는 포스팅(http://vmao.tistory.com/606)을 올렸었습니다. 다양한 테스트 과정과 켈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치면서, 오차가 적고 간단한 물체를 뽑는 데에는 적합한 3D프린터가 완성되었습니다. 『포터블 3D 프린터』 제가 제작한 3D프린터는 FDM(적층)방식이며, RapRap(Marlin) 오픈 소스를 활용한 프린터 입니다. 전체적인 가격은 약 70만원이 들었네요. 배드 사이즈는 100x110x110(X : 100mm / Y : 110mm / Z : 110mm)로 작은 사이즈의 피규어나 도구, 장난감에 만드는 데에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 입니다. ' 그리고 제가 출전하는 로봇올림피아드(IRO..
최근 3D프린터 연구 진행 상황 – 정밀 조정(켈리브레이션) 올해에 3D프린터를 제작하게 된 리뷰를 간단하게 올렸었습니다 :) 3D프린터 제작 중 - http://vmao.tistory.com/606 3D프린터 제작 완료, 프린트 하는 모습 - http://vmao.tistory.com/611 3D프린터를 사용하면서 정말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신기했고 재미있더라고요! 제작한 3D프린터는 처음으로 출력 오차를 조정했습니다. 출력물이 오차가 2mm 이상이 나서 설계를 해도 문제가 심각하더라고요. 문제는 3D프린터의 아두이노에 사용된 펌웨어 문제였습니다. 제 3D프린터는 오픈소스인 'Marlin'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오차를 조정하기 쉽습니다. 최근에는 3D프린터에 대해 켈리브레이션(정밀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
포터블 3D 프린터 제작 및 켈리브레이션 완료! 이전에 3D 프린터를 제작하는 과정을 잠깐 보여드렸었는데요? 드디어, 그 3D 프린터를 완성하였습니다. 제 3D 프린터는 '필라멘트'를 녹여 레이어를 쌓는 원리를 사용한 프린터 이며, 가로(x) 100, 세로(y) 110, 높이(z) 110 이라서 간단한 조형물을 뽑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케이스 같은 것은 프린트가 불가능 하네요 +_+ 기본적으로 프린트런(Printrun) 과 큐라(Cura)를 사용하여 프린트 합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Windows와 Mac을 지원하기 때문에 저처럼 맥 유저는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3D 디자인은 저 같은 경우 구글이 제작한 스케치업(Sketchup)을 사용하는데요? 이 프로그램 또한 윈도우와 맥 모두 지원해서..
3D프린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매씨 입니다. 제가 나가는 '로봇올림피아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알고 있는 선생님과 함께 3D프린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X축을 조립하는 과정 입니다. 가운데 롤링이 빠지면 다시 끼우기 힘들다고 해서, 테이프로 고정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조립했습니다. X축을 완전히 조립한 상태 입니다. 스위치와 벨트를 조립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배드는 10X10 입니다. 정말 다양한 나사가 있죠.. M3 사이즈부터 M5 사이즈까지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랐는데, 보통 사용하는 나사 사이즈가 M3 라고 합니다. 서서히 모습을 갖춰가고 있죠! 3D프린터 틀에 X축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제, Z축을 조립합니다. 아까와 같이 가운데 롤링이 빠지면 힘들기 때문에 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