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MORPG 아우라(AURA) 리뷰

 

FULL 3D MORPG 아우라(Aura) 사전예약 14만을 달성했던 게임

 

 

4399에서 제작한 게임 아우라(aura)! 얼마 전에 출시했는데요?

사전예약자 수를 14만이나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뜻하겠죠.

 

게임은 전체적으로 MORPG 성향을 뛰고, 던전을 도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간단히 아우라를 살펴보자!』

 

 

아우라를 실행하면 나오는 공지사항..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게임이 런칭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서버를 확장했다는 공지사항을 볼 수 있었어요.

 

 

 

게임을 실행하자, 용이 돌아다니며 어슬렁~ 어슬렁 하는 것이 너무 멋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러스트가 너무나 멋지네요.

 

 

 

아우라(aura)에서는 4가지의 직업이 있습니다.

다만, 성별은 직업에 따라 정해져 있는 것 같네요.

 

 

저는 남자이다 보니, 귀여운 '매지션'을 골라보았습니다만,

게임을 계속 하다 보니, 후회가 되더라고요.

 

 

 

아우라는 기본적으로 컨트롤을 통해 "논타겟" 방식으로 전투를 치릅니다.

매지션은 몸이 약하다 보니, 회피를 해야만 하는데, 회피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던전마다 많은 운석들이 떨어지는데, 매지션은 전투 중에 너무 피하기 힘듭니다..

여기서 아우라의 매력은 바로 디아블로 처럼 맵의 장애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우라는 던전을 클리어 해나가며,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고,

 

 

 

실시간 컨트롤에 따라 던전 클리어의 좌우가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여기서 의외인 점은 모든 모바일 MORPG에서는 자동 사냥이 있지만, 아우라에는 없다는 점!

 

게임은 간단하면서, 하드코어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있어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우라(AURA) 리뷰를 마치며,』

 

 

아우라에서 또 신기한 시스템을 볼 수 있었던 곳은 던전 클리어 보상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은 점수로 환산하여 등급을 정하지만, 아우라에서는 어택 콤보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더라고요.

 

MORPG를 간단하고 하드코어하게 즐길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이 아닐까 하네요!

이상 MORPG 아우라 리뷰 프매씨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