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낚시를 하자! ‘피쉬 프렌즈 for kakao’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낚시를 해보자! '피쉬 프렌즈 for kakao'

 

 

앱스토어를 천천히 둘러보던 중 재미있는 게임을 발견했어요. 모바일로 낚시 게임을 한다고 해서 설치해보았어요! 직접 해보니 재미있어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 자세히 찾아보니 기존에 '피쉬 아일렌드' 로 알려져 있던 모바일 게임이 카카오톡과 함께 '피쉬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런칭 되었네요. 간단하게 터치로만 낚시를 스릴 있게 할 수 있어서 재미있더라고요! 글머 피쉬 프렌즈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시다!

 

 

『'피쉬 아일렌드'에서 '피쉬 프렌즈'로』

 

 

왜 별 다른 차이가 없는데, '피쉬 아일렌드'에서 '피쉬 프렌즈'로 이름을 바꿔가면서 출시했을까요?

 

아마도, '피쉬 아일렌드'는 안드로이드에서 만 서비스가 되고 있어, iOS(아이폰) 유저를 위함인 것 같네요.

(App Store 에서 '피쉬 아일렌드'가 사라진 이유는 똑같은 앱이 여러개가 있으면 안된다고 하여 사라졌다고 하네요.)

또 다른 이유는 자체 SNS인 TOAST 보다 한국 국민 SNS 카카오톡의 시장이 더 커 더 많은 사람이 플레이 하기를 원하는 거겠죠.

 

아쉽게도, 기존에 '피쉬 아일렌드'의 정보는 이전이 불가능합니다.

 

 

『간단하게, 터치로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피쉬 프렌즈가 가장 놀라운 점 중 하나는 한 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간단 합니다.

 

 

 

낚시 대를 던져, 물고기가 무는 것을 기다립니다.

 

 

 

물면 물고기의 체력과 여러 개의 노트가 나오면서 진정한 낚시가 시작되는데요?

 

 

 

위 사진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물고기 그림자가 노트를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 'HIT' 버튼을 터치 하면 됩니다.

노트와 맞지 않게 터치를 하시면 하트가 하나씩 사라지며, 모두 사라지면 물고기를 놓치게 됩니다.

 

 

『캐릭터를 꾸미면서 강력해지는 1석 2조!』

 

 

낚시 도중에 발견한 상자에서 나온 아이템이나, 뽑기를 통해 나온 아이템으로 직접 캐릭터를 코디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던 캐릭터가!

 

 

 

게임을 통해 얻은 아이템으로 꾸미니 이쁘죠?

 

 

 

캐릭터의 옷에는 능력치 또한 있어 꾸밈과 동시에 강력해질 수 있습니다.

세트 능력이 있는 옷도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나만의 물고기 컬렉션』

 

 

힘들게 낚은 물고기와 레어 물고기를 그냥 파시나요?

이렇게 힘들게 낚은 물고기를 그냥 팔면 너무 아깝죠… 그러한 분들을 위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피쉬 프렌즈에는 "수족관" 이라는 시스템인데요?

돈도 벌 수 있고,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처음에 기본적으로 수족관 1개가 주어지며, 수족관은 5개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수족관으로 물고기를 옮기는 방법은 '어망'에서 '수족관으로' 버튼을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족관에 보관된 물고기는 시간당 돈을 벌어준다는 사실!

 

 

 

'어망'에서 오른쪽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187/1hr'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물고기는 시간당 187 골드를 벌어다 줍니다.

 

 

 

수족관으로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사실 게임이 뒤로 갈수록 물고기의 원가가 높아져

물고기만 팔아도 돈은 금방금방 벌기 때문에, 별 다른 상관 하지 않고 팔기 아까운 물고기를 보관하는 것이 더 알맞은 것 같네요.

 

 

『간단히 살펴본 '피쉬 프렌즈 for kakao'』

 

 

잠깐 1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타이밍을 잘 맞추는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인 것 같네요.

게임이 점점 어려워져, 물고기를 낚는 자신이 물고기 한태 낚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현재 오픈 이벤트로 다양한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 중이니 시작하실 분들은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지금까지 '피쉬 프렌즈 for kakao'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이상 프매씨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