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Box

[추천모바일게임] 화려한 그래픽과 스킬을 쓰는 재미가 있는 ‘데문:파멸의 시대’ 본문

Review/어플리케이션

[추천모바일게임] 화려한 그래픽과 스킬을 쓰는 재미가 있는 ‘데문:파멸의 시대’

프매씨 2013. 12. 23. 23:03

 

화려한 그래픽과 스킬을 마구마구 쓰는 재미가 있는 '데문: 파멸의 시대'

 

 

안녕하세요, 프매씨 입니다. 최근에 '데문: 파멸의 시대'가 런칭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최근에 많은 MMORPG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고 있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이 떨어지죠. 오늘 소개해드릴 '데문: 파멸의 시대'는 최적화된 인터페이스(편의성)과 던전 시스템으로 RPG 느낌을 더욱 살렸습니다. 던전에서는 스킬을 사용하며 몬스터를 잡는 재미와 화려한 그래픽으로 재미를 더욱 느끼실 수 잇습니다. 그럼 간단히 '데문: 파멸의 시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데문: 파멸의 시대'』

 

 

데문은 현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최근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디는 'efun' 계정과 페이스북 계정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3가지의 직업이 있는 '데문'』

 

 

데문에서는 총 3가지의 직업이 있습니다. 추후에 직업이 더욱 추가되는 것 같네요. '데문: 파멸의 시대'의 큰 장점은 직업마다 큰 차이가 있는 스탯과 스킬, 그리고 육성법 인 것 같습니다. 보통 모바일 MMORPG 같은 경우 작은 기기이기 때문에 빠른 성장이 가능하기 위해 직업마다 큰 차이가 없습니다만, 데문에서는 직업마다 차이가 심합니다. 데문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두 손으로 간단히 플레이!』

 

 

위 사진과 같이 스마트폰을 잡고 두 손으로 간단히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동 중에는 위험하니 되도록 안전한 상황에서 해주세요!

 

 

『던전 시스템을 채택한 '데문: 파멸의 시대'』

 

 

다른 모바일 MMORPG와 다르게, 던전 시스템을 채택한 '데문'은 차례대로 던전에 있는 몬스터를 스킬로 사냥하며 클리어 해나가는 방식 입니다. 던전은 대부분 퀘스트와 함께 하시면 빠른 성장이 가능합니다.

 

 

 

던전을 모두 클리어 하면, 최대 콤보 횟수와 적을 죽인 수 그리고 클리어 시간을 통해 평가됩니다. 평가가 높을수록 획득하는 보상은 증가하며, 최대 등급은 SSS 같네요. 던전을 클리어 하면 마지막으로 보상을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자동으로 아이템을 추천해준다?』

 

 

퀘스트를 완료해 받은 아이템이나 던전을 클리어하며 얻은 아이템 중 장착한 아이템보다 좋은 것이 있다면 자동으로 추천을 해줍니다. 장비 장착을 누르면 바로 장착 완료! 아이템 창을 들어가는 시간이 절약됩니다. 정리 안된 인벤토리를 찾아가며 장착하는 것도 힘들죠. 초보자를 위한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스탯이나 별자리를 통해 나를 더욱 강하게!』

 

 

데문에는 특이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바로 '별자리'라는 건데요? 성석을 사용해 별자리를 완성해가면 위 사진들과 같이 '물리 방어'나 '마법 방어' 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레벨이 높아지면 방어력뿐만 아니라 공겨력도 강화할 수 있다는 사실! 매우 색다른 것 같습니다.

 

 

 

또 색다른 것은 스탯인데요? RPG 하면 레벨 업을 할 때마다 스탯 포인트가 생겨 스탯을 올리는 것이 정석 입니다. 하지만 데문에서는 경험치를 채워 올릴 수 도 있지만, 캐시 아이템인 마정석과 언제나 얻을 수 있는 금전을 사용해 랜덤으로 스탯을 올릴 수 도 있습니다. 마정석과 금전으로 올릴 경우 꼭 좋은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더 많은 컨텐츠가 기대되는 '데문: 파멸의 시대'』

 

 

추후에 더 많은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것도 기대되는 '데문: 파멸의 시대' 저는 몰랐는데 최적화가 잘되어있어 배터리 소모와 발열이 적다고 합니다. 화려한 스킬과 던전 시스템이 맘에 들었으며, 다른 유저와 함께 던전을 공략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들과 '데문' 하는 것 어떠한가요?

 

 

 

Comments